
현재 ISA 계좌 규칙은 대부분 그대로예요. 8월 3일 개편안에 있던 이월 폐지·5년 제한·가입 기한 신설이 9월 1일 정부 확정안에서 모두 철회됐기 때문이에요. 새로 논의 중인 건 생산적금융 ISA 신설이고, 이건 2026년 10월 12일 기준 국회 심의 중이라 확정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글은 “지금 내 ISA에서 확인할 것”을 네 가지로 나눠 정리했어요. 현행 규칙, 철회된 안,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생산적금융 ISA 순서예요. 세부 내용은 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세액공제 방법 (발행예정 1), 생산적금융 ISA 정부안 정리 (발행예정 2), ISA 서민형 조건과 유형별 차이 (발행예정 3)에서 이어서 다뤄요.
지금 ISA 규칙은 이렇게 돌아가요
현행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농어민형 400만 원이에요. 이 한도를 넘는 수익에는 9.9% 분리과세가 붙어요. 납입한도는 연 2,000만 원이고 누적 1억 원까지 가능해요. 못 채운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돼요.
의무가입기간은 3년이에요. 중도해지하면 과세특례로 받은 세액이 추징돼요. 가입 자격은 만 19세 이상 거주자이고, 직전연도 근로소득이 있으면 만 15~19세도 가입할 수 있어요.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면 세제혜택에서 제외돼요. 이 조항은 증권사 안내 기준이라, 법령 원문은 가입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해요.
8월 개편안에서 철회된 세 가지
철회된 건 일반 ISA 정비안 세 가지예요. 미사용 납입한도 이월 폐지, 총 계약기간 5년 제한, 2029년 12월 31일 가입 기한 신설이었어요. 8월 3일 발표 직후 여러 매체가 이를 보도했지만, 9월 1일 확정된 정부안에서는 모두 빠졌어요.
SBS Biz와 세무 전문 매체 Taxnet이 같은 내용을 전했어요. 8월 기사를 그대로 인용한 글은 지금 보면 낡은 정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ISA 개편 정보를 볼 때는 기사 날짜부터 보시는 게 안전해요.

ISA 유형은 두 가지 기준으로 나뉘어요
ISA는 소득 조건에 따른 유형(일반형·서민형·농어민형)과 운용 방식(중개형·신탁형·일임형)이 따로 있어요. 서민형은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근로자나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 사업자·농어민이 대상이에요.
금융투자협회 발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가입자는 1,005만 명이고, 이 중 투자중개형이 89.3%예요. 신탁형은 9.2%, 일임형은 1.5%였어요. 신탁형은 예·적금 비중이 88.2%, 일임형은 펀드가 98.8%라 운용 성격이 꽤 달라요.
각 유형의 차이는 ISA 서민형 조건과 중개형·신탁형·일임형 비교 (발행예정 3)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만기가 오면 연금계좌로 옮길 수 있어요
만기 후 연금계좌(연금저축·IRP)로 옮기면 이전액의 10%, 최대 3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연금저축·IRP 기본 공제 한도 연 900만 원에 더해 최대 1,200만 원이 공제 대상이 돼요.
기한이 중요해요. 만기일이나 3년 경과 후 해지일부터 60일 이내에 옮겨야 해요. 세액공제율과 구체적인 이전 순서는 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방법 (발행예정 1)에 정리했어요.
생산적금융 ISA는 아직 정부안이에요
생산적금융 ISA는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는 새 계좌예요. 8월 3일 보도 기준으로 해외 ETF는 안 되고 국내 상품에만 투자할 수 있어요. 국내 상장주식, 국내 주식형 펀드, 국민성장펀드, BDC가 대상이에요. 이자·배당은 전액 비과세(한도 없음)이고, 연 2,000만 원·총 2억 원까지 넣을 수 있어요.
9월 1일 확정안에서는 이월 허용, 최소 3년 유지, 최대 기간 제한 없음으로 바뀌었어요. 청년형과 청년미래적금의 중복 가입도 허용돼요. 다만 2026년 10월 12일 현재 국회 통과는 확인되지 않았고, 가입 대상과 투자 상품은 심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생산적금융 ISA 정부안 내용과 가입 조건 (하위글 2)에서 이어서 확인해보세요.
표로 읽는 ISA 2026

| 구분 | 내용 | 상태 |
|---|---|---|
| 일반 ISA 이월 폐지·5년 제한·가입 기한 | 8월 3일 발표안 | 9월 1일 정부안에서 철회 |
| 현행 비과세 한도 | 일반 200만 원 / 서민형 400만 원 | 유지 |
|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 이전액 10%, 최대 300만 원, 60일 이내 | 현행 |
| 생산적금융 ISA | 연 2,000만 원·총 2억 원, 국내 투자 한정 | 정부안, 국회 심의 중 |
자주 묻는 질문(FAQ)
일반 ISA의 납입한도 이월은 지금도 되나요?
네, 현행 제도에서는 이월할 수 있어요. 이월 폐지안은 9월 1일 정부 확정안에서 철회됐어요.
생산적금융 ISA는 언제부터 가입할 수 있나요?
8월 3일 보도에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된다고 했어요. 다만 국회 통과 전이라 확정된 일정은 아니에요.
증권사는 어디가 유리한가요?
수수료와 이벤트가 수시로 바뀌고 이 글에서 확인한 1차 비교 자료도 없어요. 가입 전에 각 증권사 앱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한 줄 요약
일반 ISA는 현행 그대로이고, 바뀔 가능성이 남은 건 생산적금융 ISA 하나예요. 만기가 가까운 분은 연금계좌 이전(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세액공제 (발행예정 1)), 유형이 헷갈리는 분은 ISA 서민형·유형별 차이 글 (발행예정 3)부터 보시면 돼요. 개편 일정은 생산적금융 ISA 정부안 글 (발행예정 2)에서 업데이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참고 출처
머니투데이 – 금융투자협회 ISA 가입 현황 보도 (2026-09-29) mt.co.kr
파이낸셜뉴스 – 생산적금융 ISA 8/3 발표 내용 (2026-08-03) fnnews.com
SBS Biz – ‘ISA 개편안 결국 백지화’ (2026-09-02) biz.sbs.co.kr
삼성증권 – ISA 안내 samsungpo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