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은 정산 마감이 아니라 미리보기 종료일이에요
환급금이 얼마일지는 사람마다 달라서, 예상 총급여와 지출을 넣어 직접 계산해봐야 해요.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10월 28일에 열렸고 12월 18일까지 쓸 수 있어요. 이 날짜는 연말정산 마감일이 아니라 서비스 이용 종료일이에요. 실제 정산은 내년 1월 간소화 서비스 이후에 진행돼요.
보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국세청이 운영해요. 국세청 공지 원문은 확인하지 못해서 더데일리이코노미와 한국세정신문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접속은 홈택스에 로그인한 뒤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들어가면 되고, 메뉴가 안 보이면 검색창을 쓰세요.

미리보기가 계산해주는 것과 믿으면 안 되는 것
미리보기는 작년(2025년 귀속) 자료를 불러온 뒤 올해 값을 직접 넣어 계산해요. 입력하는 건 올해 예상 총급여와 기납부세액이에요. 1~9월 카드 사용액을 확인하고 10월 이후 예상 지출도 넣을 수 있어요.
주택자금,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같은 공제 항목을 고쳐서 다시 계산할 수도 있어요. 최근 3년 공제금액과 세액 변동 추이도 함께 보여줘요.
다만 결과는 확정 환급액이 아니에요. 실제 급여와 지출에 따라 달라지고, 일부 카드 사용 내역은 미리보기에서 빠질 수 있어요. 빠진 내역은 1월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돼요. 성년 자녀 자료는 별도로 자료 제공 동의가 필요해요.
개인적으로는 이 서비스의 쓸모가 환급액 숫자보다 10월 이후 지출을 바꿔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봐요. 결제수단별 공제율이 달라서 남은 두 달의 결제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2026년 귀속부터 달라진 공제 네 가지
달라진 공제 중 두 기사에서 공통으로 확인된 항목만 요약해요.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는 자녀 수에 따라 늘었어요. 카드 공제율은 결제수단마다 달라요.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은 30%, 대중교통·전통시장은 40%예요.
| 총급여 | 자녀 없음 | 자녀 1명 | 자녀 2명 이상 |
|---|---|---|---|
| 7천만원 이하 | 300만원 | 350만원 | 400만원 |
| 7천만원 초과 | 250만원 | 275만원 | 300만원 |
나머지 세 가지는 이래요.
- 교육비: 직계비속 소득요건이 폐지돼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대학생 자녀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만 9세 미만 아동의 예체능 수강료도 포함돼요.
-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 구간 세액공제율이 40%예요.
- 월세 세액공제: 총급여 8천만원 이하이고 배우자가 다른 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월세를 내는 경우까지 넓어졌어요. 자녀 3명 이상 가구는 주택 면적 기준이 85㎡에서 100㎡로 완화됐어요.

표로 정리한 연말정산 미리보기
핵심은 날짜와 예상치라는 두 가지예요. 아래에 항목별로 모았어요.
- 이용 기간: 10월 28일~12월 18일 (정산 마감일 아님)
- 접속: 홈택스 로그인 후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 보이면 검색창
- 입력: 올해 예상 총급여, 기납부세액, 10월 이후 예상 지출
- 결과: 예상치이고 일부 카드 내역이 빠질 수 있음
- 최종 확인: 내년 1월 간소화 서비스
- 달라진 공제: 카드 한도, 교육비, 고향사랑 40%, 월세

이용 종료 전에 끝낼 일
12월 18일 전에 미리보기를 한 번 돌려서 카드·월세 같은 항목이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해 보세요. 미리보기 숫자는 참고용이지만 남은 지출 계획을 세우는 기준으로는 쓸모가 있어요.
카드 공제율을 보고 남은 지출 수단을 정하고, 성년 자녀가 있으면 자료 제공 동의를 챙기세요. 조건이 있는 공제는 본인이 해당되는지도 같이 보세요. 일정과 화면은 홈택스 공식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참고 출처
더데일리이코노미, 연말정산 미리보기 28일 개통…‘13월의 월급’ 늘릴 절세 전략은 (2026-10-26) https://www.thedaily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6564
한국세정신문, 올해부터 확대되는 연말정산 공제,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확인하세요 (2026-10-28) https://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77497
정책브리핑 국민이 말하는 정책,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용 후기 (2025-12-03, 접속 경로 참고)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5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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